중학교때 피시방이란게 처음 생겨서 몇번 가봤다가 요새 피시방처럼 보안 되있는거도 아니고


아무생각없이 익스플로러 뙇 열었다가 살색의 향연에 충격받아서 각성한 기억은 있음


요새 19금 사이트처럼 그런게 아닌 레알 노빠꾸로 보여주는데 눈 안뜨고 배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