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접었는데 아이디어가 너무나와서 슬금슬금 추하게 기어들어왔다 적고 다시 접을게 ㅈㅅ




"이 바보!"


"3더하기 2는 9"


"해삼! 멍게! 말미잘!"


"바지안에 싱싱한 국내산으로 있음"


"병신!"


"아 패스수령 안했다"    ※실화※


"벌레보다 못한새끼!"


"ㅎㅇ"


"이 애미애비 뒤진놈!"


"부모님포함 모두죽었잖아"


"오타쿠새끼!"


"오타쿠니깐 너희보고있잖아"


"멸치새끼!"


"그러게 살좀 쪄야겠다"


"돼지새끼!"


"그럴필요없나보네"


"왜 안통하는거지..."


"다 팩트라서"


"흐으음..."


"아!"


"12년차보다 못한 새끼?"


"요새 잘하고있어"


"아이이이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