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때부터 심심풀이로 번역했는데 어쩌다 보니 연꽃이벤트도 마무리함. 이벤트 내용 자체는 챈에서 많이 다뤘으니 머 딱히 할 말은 없고 늘 느끼는 거지만 번역하는게 생각보다 힘드네. 그래도 내 노력이 글로벌 유입으로 이어져 젖과 응딩이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도 할 수만 있다면 내 노력은 헛되지 않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