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절찬리에 (콘)문학만 썼다...
각 (콘)문학 간략 개요.(제목에 링크 걸려있음)
흐레스벨그가 덕끼를 풍기는 콘문학. 흐레스벨그가 매지컬 모모를 사령관에게 전도하는 이야기. 캐릭터 추천 받아서 쓴 콘문학
네오딤과 에키드나가 단지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이야기하는 콘문학. 에키드나 기본 스킨 표정이 은근히 상냥해 보이는 것을 반영함.
이번 이벤 스토리 마지막에서 장화가 자기 손에 피가 많이 묻어서 행복해질 자격이 없으니 떠난다고 한 장면 보고 삘 받아서 쓴 문학.
이그니스가 오르카호의 사람들의 상담을 받아주는 콘문학. 상담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캐릭터 추천 받아서 쓴 콘문학
티타니아가 술에 취한 채 사령관의 방에 와서 사령관이 싫다고 말하는 콘문학. 티타니아 표정이 적어서 너무 아쉬움. 캐릭터 추천 받아서 쓴 콘문학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터니티와 알비스가 대화하는 콘문학. 주제는 삶과 죽음. 캐릭터 추천 받아서 쓴 콘문학
총평
오늘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들을 많이 채용해서 뿌듯했음.
라오 캐릭이 너무 많아서 누구를 주인공으로 쓸까 하면 선택장애가 오는데 캐릭 추천을 받으면 처음에는 막막해도 쓰다보면 어찌어찌 글이 나와서 안도 했음.
내일도 쉬고 (콘)문학만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