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자동차 게임의 주인공 옆에 정속 주행하며 천천히 가는 자동차 같이 느껴진다.


내 인생인데 왜 내가 주역인거처럼 안느껴지냐??


원래 다 그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