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알바하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히질 않나


방금은 아버지란 작자한테 존나 욕지거리를 쳐 듣지를 않나


지금은 앞집인가? 밥상 뒤짚어 엎고 남자가 여자 때리고 있나? 그런듯 


세상 꼴 존나 잘 돌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