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계속 불타는데


몇백년전엔 저게 기껏해야 석탄, 석유 같은 건줄 알아서 크기 계산하면 몇천년밖에 탈 수 없는 물건이라 생각해서 그랬음 즉 수십 수백만년동안 이루어지는 진화론이 가능한건지 의문을 품은거지


어떻게 보면 지식에 따라 지혜가 확장되는 사례인 거 같음 어쩌면 예수도 태양이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이란 사실을 알면 진화론을 믿었을수도 있어 아니면 뭐 수소에너지로 오병이어급 에너지 공급 정책을 펼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