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나이에 집사고 어여쁜 아내랑 결혼도 하고 대기업 계장인 엘리트 인생인데
그거에 비해 내 인생은 너무나도 초라해서 슬퍼짐
구독자 37336명
알림수신 220명
표-독 농고래 메로페 Coming soon / New 다시 시작하는 바다모험 event (9.03 ~ 10.08)
신형만 회상 다시보고 느낀점
추천
5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139
작성일
댓글
[3]
글쓰기
지망
ㅇㅇ
ㅇㅇ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10432
공지
라스트오리진 채널 공지
라스트오리진 채널 공지
10045
공지
라스트오리진 각종 정보 배너
라스트오리진 각종 정보 배너
273286
공지
[진행중인 이벤트] 다시 시작하는 바다 모험 [2024.09.03.~2024.10.08]
[진행중인 이벤트] 다시 시작하는 바다 모험 [2024.09.03.~2024.10.08]
5996
공지
게관위 조지기 서명운동
게관위 조지기 서명운동
7544
공지
[뉴비용] 실전압축 뉴비공략
[뉴비용] 실전압축 뉴비공략
248847
공지
(링크 갱신용) 질문할 때 참고사항
18702
공지
완장 호출기 - 1
완장 호출기 - 1
6057
공지
AI 이미지 + 소식 업로드 절대 금지
AI 이미지 + 소식 업로드 절대 금지
109732
공지
[멸망 전의 전술 교본] 게임 데이터 사이트 소개
[멸망 전의 전술 교본] 게임 데이터 사이트 소개
217591
공지
[상시 이벤트] 공략 및 정보 모음
[상시 이벤트] 공략 및 정보 모음
125589
공지
현재 진행중 대회
현재 진행중 대회
67596
공지
베스트라이브 관리 정책 관련
66740
공지
거지런과 쫄작 종합 정리 - 2023년 자율 전투
188322
공지
디오네 아이샤식 4900/9900/300/6300/300 5:43
5966
공지
라스트오리진 하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라스트오리진 하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227077
숨겨진 공지 펼치기(11개)
업뎃 ㅈㄴ 기대된다
[4]
117
0
시발 원래 알바 월급 매월 10일날이라고 했는데
[10]
122
1
깐부치킨 노 젓네 ㅋㅋㅋ
[32]
1455
57
신형만 회상 다시보고 느낀점
[3]
140
5
우리 어릴때 최고급 티어 식품
[5]
120
1
내가 좀 약점인거
[1]
69
0
이제 이 짤이 올라올 시간이다
[2]
87
1
내가 아직도 스토리도 모르고 엔딩도 못 본 게임
[6]
153
2
야밤에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싶다
53
0
왜 글리젠이 죽었냐
[4]
86
0
라붕이 오늘은 일찍퇴근한다
[1]
72
3
어릴때 부의 상징이였던거
[3]
110
2
요즘 아카라이브에서 짤 올라온 글 보면
[10]
205
3
이건 아직 추억의 장난감 아니더라
[1]
148
3
근데 군대의 원수 계급과 대통령의 국가 원수가
[2]
117
1
옛날에는 2천원만 있어도 개부자 FLEX였는뎈ㅋㅋㅋ
[7]
148
4
원조 라비아타
[17]
760
25
대학교 다닐적에 맨날 가던 백반집 가고싶다
[2]
106
2
신형만도 21년에 어른제국 세뇌당했으면
[1]
156
8
지금도 가끔 듣는노래
58
2
누가 무서운 캬짓짤 구한다고 해서
[1]
131
2
피그의 운영 이대로가면
[2]
92
2
라붕이들의 계급은 원수래
[1]
68
2
라붕이들 자식한테 라오챈에 쓴 글들 보게하고싶다.
[6]
95
2
오르카호에 걸려있는 " 그 시계"
[11]
547
26
돌고 돌아 다시 철탑ON
53
1
누가 이거 그려주면 안되냐
70
1
이영도가 독마새 안쓰는 이유 알거같음
[1]
128
1
야빠빠 야빠빠
[3]
89
2
질문❓
칸 먹었는데 어캐 씀?
[5]
109
2
무서운캐르짤 구함 개이득
[1]
83
3
세레스티아 대회 짧은 후기
[19]
976
85
틀딱 애니 그림체 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1]
169
5
리제가 미친 얀데레인데 성지식이 완전 허접이라
[11]
1676
95
주문하신 라비아타 보지
[5]
131
5
남자가 원수까지는 진급해봐야 하는 이유
[13]
283
2
요즘 애들이 모르는 개꼴리는 그림체
[8]
639
4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입학하고 1주만에 울었었음
[1]
93
1
머리가 빠개질것같이 아픈데 챈질을 멈출 수 없다
[4]
80
3
그런건없다게이야 콘 만들라했는데
[4]
541
8
기숙사 근처 밥집 아지매 나 아는 척 하는데
[1]
85
2
난 초등학교 근처 문구점 절대 안 망할 줄 알았음
[2]
107
3
우좌랑 알비스가 함내에서 알바할거래
[3]
86
1
과거의 나에게 하고싶은 말
[4]
102
2
혹시 냉장고 잘 아는 라붕이 계신가요?
[2]
14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