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작전을 위해 설계된 함선이라 최대한 물을 아끼기 위해서 머리만 감는 제독 까매용


통기성 제로인 라텍스와 그 위에 걸친 털코트 때문에 24시간 땀에 절어있는 피부는 존나 끈적할거임


나중에 스토리에서 포획되고 큿 죽여라 하는데 반박하려고 다가오던 사령관이 갑자기 코막고 뒷걸음질 치고


닭장냄새 네 글자에 멘탈 붕괴돼서 사지 포박된 채로 샤워장에 던져지는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