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지 말라고 했고


사놓은것만 다 준다고 한게 서너달전인디


어제보니까 밥그릇이 서너개드라


씨발년 어쩐지 요새 회사에 새끼밴 털바퀴가 계속뵈더니


타이레놀 물에 녹여서 분무기로 뿌리면 암살 가능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