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언젠가 돌아가신다는 거 머리로 아는거하고


진짜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누워계시는거하고 차이나잖아


오늘 bm사태보면서 굳이 외면하거나 그냥 개그화한게


뭔가 각이 날카로워보이는 느낌이 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