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싸구려 수입산 식재료들의 상징이었다면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지 국내산 식재료도 냉동유통되고 냉동식품을 사는데 거리낌이 없어지고 오히려 냉장제품보다 선호되는 경향까지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