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서 매운게 개땡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아구찜도 맛있지만 큰이모가 만들어준게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이모 말씀으로는 나도 엄마한테 배웠지만 엄마맛은 못 따라간다는데 진짜 비법이 있나


여튼 콩나물과 숙주, 부추, 파 잔뜩 들어가고 아귀 큼지막히 썰은 다음에


채수+어육수 섞어서 만든 맵고짭짤하면서 깊은 감칠맛이 나는 아구찜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