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팔 묶고 다리 벌린채로 뭐 박고 있는 총박겜 팬아트 그렸었는데

나도 모르게 자고 일어나니까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더라... 그때 살면서 제일 무서움을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