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페이아양의 조언에 따라 감자튀김은 프리덤프라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사옵니다.


근데 왜 이름을 바꾼거야?


감자튀김은 누구나 자유롭게 먹을수 있으니까 프리덤한 프라이가 맞잖아?


감자를 뭐라고 부르든 우린 별로 상관 안 하겠는데, 일단 프렌치 프라이는 벨기에에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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