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 : 하드 얀데레 너무 좋아. 최고야. 짜릿해. 근데 이미지가 좀 바뀌기도했고 장화라는 하드 멘헤라가 나와서 좀 흔들림


복실이 : 둥글둥글해서 귀여움. 만화에서 충성심 높은 모습으로 주로 나와서 더 끌림.


당연히 낙원 : 정신지배?를 풀어낸 몇 안되는 섹돌이었고, 리리스와 연합을 하면서 얀데레끼가 빠진 게 살짝 아쉽긴 해도 다른 캐릭과 연결고리가 강해지면 좋은거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이마쪽에 기절하는 리제가 너무 좋았슴. 컨셉 하나 빡 생기는건 환영이지ㄹㅇㅋㅋ


메리-마끼나-나앤(낙원) : "뭐?"가 존나 웃겼음ㄹㅇㅋㅋ


리제 인 더 베드 : 찌찌를 만지면 초콜릿이 내려가고, 일반터치는 골반을 흔든다. ㄹㅇ쥬지터짐.


드씨 아버님 : 겨드랑이를 그냥 보지로 그려서 너무 좋음. 일러 보고 핥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