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가 판타지를 만듦








영화 다 보면 안좋은 의미로 후유증이 생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굉장히 잊지 못할 방법으로 주는 영화








감독이 라스 폰 트리에 인데 주인공이 살인마


이 감독 아는 사람이면 뭔소린지 알거임







한석규가 제일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