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무서워하던 귀신들이 쇼타 쥬지를 노리는 오망꼬댄서 누나들이 됐다는게
어릴때 무서워하던 꼬마들이 성욕에 미친 아저씨들이 돼서
그걸 제작하는 사람들이 됐다는게 나이먹었다는 현실로 느껴져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