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추상적이고 기승전결도 뚜렷하지 않음

이야기를 들으면 대체 뭔 소리인가 이해하려고 고민부터 해야하니


상상을 하다보면  그게 말이 돼? 혹은 대체 뭐래는거야 이 시불짱이...

 이 생각부터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