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 살 돈으로


학원을 다니거나 주민센터에서 자기계발하고



정 안되면 가끔 혼자 고즈넉하게 아무 버스 잡아서 종점까지 간 다음에 여행해도 

찜질방에 혼자 운치 있게 푹 담궈도 꽤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