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촉수한테

뭐 삽입당하고 여캐 되니까

배양기 비슷한곳에 처넣어지고 장청소도 당하고  피부케어도 당하고 여러가지 촉수들한테 희롱당하다가

결국정줄놓고 기절했다가 깨어나서 일어나보니

시야가 완전히 다르더라 내 키의 시야가 아냐

그러다 물소리 들리는곳으로 이동해보니

 얼굴과 헤어는 안드바리 몸은 로니콜먼이더라

뭔꿈이야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