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들 앞에서 뜨끈한 국밥하나 먹으면서 보고 있게 만들고 싶음 ㅎㅎ


자기 숙소로 돌아가서 한창 원망할때쯤 아우로라 시켜서 뚜껑에 덮힌 냄비 보내주고는


역시 우리 사령관님이야! 하면서 뚜껑열면

몰?루하는 글만 적혀있는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