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때도 화 하나 안냈고


집에서 엄마랑 싸워도 바로 사과할정도로 맘이 여리단말야


벌레같은것도 좆기 파리같은거 아니면 잘 못죽임......

예전에 검정고무신에서 쥐 가족 나온거마냥 그런느낌이란말야


근데 뭔가 조선족 새끼들은

망치로 대가리를 깨도 속이 시원할꺼같아

진짜 탱크로 쫙 밀어버려도

사이다 한잔 탁 넘겨마신거같을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