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을 여러개 봤는데 돈 많아서 허무함을 그린 명작이라는 개소리를 본 적은 한번도 없는듯

스크루지같은 자본가들 그린 작가들도 다 가난할때 "그들도 뭔가 공허함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으로 쓰긴 했는데 정작 자기가 성공해서 부자가 된 이후에 그런 공허함을 주제로 한 걸작은 못 쓴듯 ㅋㅋㅋㅋ

가난한 사랑의 노래는 유명해도 부자의 공허한 노래는 없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