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부터 포니가 한국에 알려지기도 전부터 말박이짓을 했고 퍼슈트에도 관심 있으면서 그림도 배워서 자급자족하던 사람이 있었음. 보추도 좋아하는건 덤으로.

다른 털박이 성향들도 으;; 아동애니 말에는 좀;; 하는데 뚝심있게 박더라


대충 케모미미에 털 조금 더 달아준 정도를 좋아하는 사람도 털박이인데 옷도 짐승이니까 안 입히는 털박이도 있고 다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