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누가 지갑 떨구고 눈치못채고 나가길래 뛰어나가서 지갑 주고 다시 지하철 탔음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서 무한으로 즐기는 양념갈비 먹으러 갔는데 금요일은 1인손님 안받는대서 그냥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