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위주의 유럽식 결혼관으로의 진화냐


아니면 일본식의 전통적 가부장제로의 회귀냐인데


이미 페미가 지랄염병할때까지 크게 냅둔 느그나라 특성상 후자는 불가능할거고


아마 ^퐁^ 당하기 싫은 남자들의 가정 내 경제권 회수 시도를 마중물로 삼아


기계적 평등 요구와 산부인과 이용 내역 확인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


그러다보면 가뜩이나 꼬라박은 혼인율도 지하실 직전까지 떨어질거고


뭐가 됐든 암울한 미래밖에는 안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