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 부관 캐릭터 좋아하는데 이번에 그런 부분 많이 보여준 것 같아서 기분 좋음.


특히 나앤, 빈유로 두들겨 맞는 이미지만 강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부관이란 인상이 남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