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12sac/f30bd0fcd216c1450f27040be3f3bf43f4176f1660b19e2ba870878825f57a09.png?expires=1719795600&key=aUf0gTho93Hweh7daa_rCw)
모빌 "슈트"라는 명칭에서 볼 수 있듯, 건담은 계획 단계에서는 메카가 아니라 아이언맨 같은 외골격이었음. 크기도 18m가 아니라 1.8m였고.
근데 반다이 쪽에서 그러면 장난감이 안 나간다면서 대충 10배로 늘린 로봇이 된거임.
그래서 퍼건이 18m로 정착이 되면서 다른 건담들도 17~19m로 정착된 거임.
요약하면 반다이의 상술인 것이다.
모빌 "슈트"라는 명칭에서 볼 수 있듯, 건담은 계획 단계에서는 메카가 아니라 아이언맨 같은 외골격이었음. 크기도 18m가 아니라 1.8m였고.
근데 반다이 쪽에서 그러면 장난감이 안 나간다면서 대충 10배로 늘린 로봇이 된거임.
그래서 퍼건이 18m로 정착이 되면서 다른 건담들도 17~19m로 정착된 거임.
요약하면 반다이의 상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