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그 반대인 인간비판이 메인인

작품이나 인물은 좋아하냐?


나는 요즘 세태가 세태라 그런지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이나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케일럽 골드맨 같은


허무주의자나

극단적인 수준의 '자칭 구원자' (지구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포함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엄청난 규모의 격변을 일으킬 필요가 있다) 유형의


인물들이 마음에 들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