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쟤 말이 구라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칸구리 인증마크 달고)


사령관을 보살피는 측근 라인업 바이오로이드의 데장인 해괴망타한테 "그 역할은 네가 할게 아니라 내가 해야한다"


이러고


사령관한테 묘하게 대하는 태도 + 훈계 + 안전한 대피소로 멀리 떠나보내는것


그걸 보고 사령관이 느낀것(에바 표정이 쓸쓸해보인다)


라비아타와 칸의 "쟤는 말은 좆같이 꼬아도 구라는 안쳐요"인증마크


사령관이 발견될거란걸 제일 먼저 알려서 21스쿼드 가게 만든것도 에바


사령관에게 누누히 언급하는 "당신은 혼나야해요"


그리고 "와 사령관 추리 개쩌네요 그처럼 총명한듯" 했던것인데


에바가 저렇게 표현할 사람은 애덤밖에 없잖어


그럼 저거 애덤이랑 관련이 있고


묘하게 자식 돌보듯 하는태도에서 4령관은 그 둘의 자식같은 무언가라고 유추해볼수 있음


자식이거나, 복제인간이거나. 


그럼 대체 그런 얘를 갖고 뭘 하려는걸까?


매콤 구인류펀치 잔뜩 맛봤으니 그거 사회 복구되는 꼬라지는 못볼거고


마망이랑 하하호호 살아양 이럴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