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소속 포세이돈이 생겼다는건 감마 함대가 발린 것으로 모자라 노획까지 됐다는거잖음


배에서 내려서 섬에서 용이랑 1대1 땀내나는 상여자 탑싸움 하던 감마는 배도 없는 이 상황에 도망칠 수도 없고 어디 갈 데가 사라짐


즉, 감마도 곧 알파랑 용이랑 손잡고 비밀의 방에서 화해하게 된다는 것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