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라오랑 같이 하던 겜 하나 오픈까지 1년 정도 기다리다 시작했는데도 결국 마음속에 묻었구만 이번도 하나 보낼 것 같읍니다 횐님덜 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마으미 왜 이리 아려오는지 모르겠네 시발거

그냥 힘들게 일하고 퇴근해서 폰갬 좀 하는게 차가운 맥주만큼 몇 안되는 삶의 낙인데 왜 상처입고 살아가야되는지 모르는 부분이고요

늘 맥주가 달았는데 요새 좀 밍밍허다

라붕이들 항상 건강하고 라스또 오리진 오래가게 해주세요.......

모두둘 내거 사랑하는거 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