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애들 돌볼 적에 왠지모르게 아토피라던지 알레르기라던지 여편네들이 몸 관리 잘 했으면 안 생길 거가 애들한테서 좀 잦아진다 싶었는데

예전엔 막연히 환경호르몬 때문인가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혹시 이거도 설거지론이랑 연관되는건가? 이것들이 돈줄 말뚝용으로 '낳아주는' 애들이다보니 자기 애라도 애정이 안 들어서 몸 관리도 안 하고 낳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