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들고와선 아토피도 퐁퐁부인 탓이다 이지랄하고 있노

부부간에 사랑이 넘쳐나면 아토피가 사라지노?

산업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양옥에서 건축 초기에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로 인한 새집증후군이랑 식습관의 변화로 쌀위주에서 밀위주 식단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밀가루 표백제에 노출이 증가된게 아토피 증가의 원인인데 애꿎은 설거지론 끌고와서 헛소리를 해쌌노

가정에 사랑이 넘치면 새집에서 포름알데히드가 안새나오고 밀가루가 표백할 필요없이 출하시기에 맞춰 숙성이 가속되기라도 하노?

제발 설거지론에 유사과학 좀 묻히지 말자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