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게임 해보기 전까진 그딴거 왜함 ㅋㅋ 이런 생각이였는데


패드 사고 딸려온걸로 해보고 나서 생각이 바뀜


딜레이도 레이싱게임처럼 진짜 중요한거 아니면 신경 안쓰일 정도로 엄청 크지 않더라


레이싱 게임도 좀 하다보면 적응 될꺼같을 정도였음


제일 큰게 설치 없고 구매 안해도 되니까 새로운 게임을 엄청 해보고 그러다 맘에드는 게임 발견하면 미친듯이 하게됨


해보니까 업계 사람들이 왜 스트리밍에 투자하는지 이해가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