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생각났는데 내용이 어땠냐면


부자들 사교모임에서 자신들의 유전자로 바이오로이드를 주문제작해서 요리해서 나눠 먹는거였는데


주인공 여자가 자기차례가 되어서

자신이랑 똑같이 생긴 조리된 인육의 눈밑을 썰어먹었는데


바이오로이드 라면 느껴져야 하는 바코드가 없어서

내가 바이오로이드고 원본이 요리된거구나 깨닫는 그런 문학이였는데


ㄹㅇ 보면서 소름돋게 몰입되던 그런 글이 였는데 기억나는 사람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