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 내에서도 또다른 파벌이 나뉘고 싸우긴 한데 어쨌든 하나의 당 자체를 한 국가의 대표로 옹립하고 파벌의 승리자가 그 당의 이름을 빌려 대표자가 전제 권력을 휘두르는 형태란 말이지

여기에는 당 소속의 무력도 따로 세분화되어 갖추고 있음

세습제도 아닌데 저게 굴러간다는 것 자체가 존나 신기한 상황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