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7살,3살]이 그 뭐냐 장난감 돈으로 과자 사먹었는데 그거 때문에 잡혀서 혼나고 있어서 마트까지 안쉬고 내가 뛰어가서 그만큼 물어주고 옴 근데 문제는 마트까지 뛰는데 너무 힘들어서 잠깐 누우니까 갑자기 사람들이 웅성웅성 대고 삼촌 죽지마라고 애들이 울더라 마트 사장님도 당황해 하더라.


애들이 몰라서 그런건  둘째치고 그거 위험한거니까 과자 먹고싶으면 삼촌한테 사달라고 한 이후 난 애들한테 가끔 과자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