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스통 기자 본인 등판

어지간한 게임 커뮤랑 사이 곱창났는데 라오 순항중이고 하니 기사 슬쩍 내면서 숟가락 얹으러 옴

라오ㅈ 염병한거 기억나서 일단 4과문 올렸는데 남탓과 uid부심만 남음

댓글로 극딜당함

좆된다 싶어서 일방적으로 사과 시도 차단 해제의 마법 ' 그 버거 ' 뿌리고 무마시도

정작 아무도 사과 안받음

여론 곱창나자 아몰랑 글댓삭튀 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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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많은데 돈 없어서 메모장만 켜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