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있었고 6일차에 공황발작으로 귀가했는데


도저히 목으로 안 넘어가는 맛이라 조금만 먹고 그랬는데 진짜 하루에 1kg 넘게 쑹덩쑹덩 빠지더라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서 그렇게 느낀건지 진짜 맛이 없었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