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로 뺏은 재산이랑 그런게 아니라


친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재능으로 돈 벌어서 지금 3대가 부자인거보면


길바닥에서 애국하고 굶어죽는 참전용사보다


욕먹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에서 떵떵거리며 누릴거 누리면서 사는게 더 좋아보임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결정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직접 보고 커서 그런게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