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내무부 장관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에게 경제권이 종속되며, 소비성 지출만 해도 빠듯한 용돈 받으면서 직장생활을 하지만 집안일도 최소한 반반이고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 대부분 짊어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함.



일은 스펙이 월등한 바이오로이드맡기고 월급만 타먹으며 역시 집안일은 바이오로이드에게 맡기며 가끔 간식이나 사먹으라며 용돈 쥐어주는 좆간들의 삶.


누구는 게임속에서, 1세기뒤에나, 말도 안되는 기술을 바탕으로 상상해야만 하는 모든 것들이.


누구에게는 그저 발품 좀 팔면 떡먹듯 가질 수 있는 그런 가벼운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