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점심드시면서 보시는 드라마인데


대기업회장이 아빠를 죽이고 엄마는 딸(주인공)을 버리고 그 회장한테 넘어감


그래서 딸(주인공)이 그 회장과 엄마 상대로 복수를 하는 흔한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사실 엄마는 회장의 옛 애인이었고 주인공은 회장의 딸이었고 아빠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엄마를 강제로 덮쳤던 범죄자였대 ㅋㅋㅋㅋ


ㅅㅂ 복수하겠다고 약혼자까지 버리고 다른 남자 유혹하고 별지랄을 다하고 있는 여주는 뭐가 되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