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멸망후 순한맛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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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챈문학: 문학)역지사지(리메이크) - 6 - 라스트오리진 채널 (arca.live)


오후가 되어...군 종교활동이 찾아왔다.

게을러터진 천사들이 그나마 성실히 일하는 순간.


이에 모든 천사들이 분주히 움직였고, 사탄 역시 고듀찾아올 어린 양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우르르 몰려드는 장병들.

저마다 자리를 잡고 앉았고, 그러는 사이 천사들은 무대로 올라와 행사를 시작하였다.


모든 장병들이 모이고...

천사들이 격식을 차리며 장병들에게 인사를 올린다.

그렇게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대방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되었다.


펑!


무대 한가운데서 불꽃을 동반한 채 튀어오르는 교단의 일주일 대천사, 사탄.

그가 선글라스를 낀 채 어린 양들을 굽어살피니,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꺄아아아! 오빠, 여기봐줘요!"

"나랑 눈마주쳤어! 날 천국으로 인도하실거야!!!"


그 압도적인 존재감에 성당 전체가 후끈 달아오르고, 베로니카는 지금껏 유례없을 정도의 열기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사람 하나가 이리도 분위기를 바꾸다니..."


그리고 사탄의 신호에 맞춰서 나오는 음악.

그것은... 신명나는 edm...?


"예아~! 여러분, 신나게 흔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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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등장


과 함께 기절



선글라스 벗어서 기절


바라볼때마다 기절


줄줄이 실려나감




인게임에서 이런다 생각하니 웃음벨 터진다 문학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