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이년은 뭔데 그 수도없이 누적된 제조 속에서도 한번을 얼굴을 안 비춰주냐

다른년들은 그래도 나온지 얼마 안돼서 횟수라도 적은데 장화는 출시후에 얼마나 많이 돌렸는데 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