뗑컨이 풀링을 꽉채우고도 남아돌 정도로 쏟아져나오던 낙원 34가 그립다


저때 칸은 33에서 겨우겨우 1기 먹었는데 뗑컨은 미친듯이 쏟아져나와서 뭔가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