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레아 있음?

분명 이 스작이 좆코랑 장미썻을거야 씨발 진짜

안봐서 몰르겠다

나도 하치코 외전 볼때 기분 나빴음

레아가 얍삽한 캐릭터처럼 보여서 좀 그렇더라

손해보는 성격은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만월에서 나오는 레아랑 여타 스토리에서 나오는 레아랑 괴리감 ㅈ됨 ㅋㅋ시발

이거 좀 이상하긴 했음

나도 레아 좋아하는데 진짜 이미지 망가진거 너무슬퍼

초코때 까지는 ㄱㅊ았음 하치코외전은 좀 그랬지

다른 캐릭터를 까내리는게 제일 편하게 특정 캐릭터 인성을 띄우는 방법이라 그런 모양
천재 주인공을 못 써내니까 주인공 말고 나머지가 다 등신이 되는 이세계물처럼
근데 라오에선 하치코랑 레아 둘 다 같은 비중의 캐릭터란게 문제네 ㅋㅋㅋ

스작을 매달고 불을 지펴라

레아도 메이처럼 10지에서 큰 거 한 방 터트려 줘야 됨. 핵폭탄 급 전투력이든 큰언니의 상냥함이든

자매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나는 얘기는 왜 해서

설정 좆까고 이벤트 스토리도 같이 좆박으면서 이미지 같이 나락간 애들 이번 메이처럼 좀 다시 살려줬으면 좋겠음

'늘 손해를 보는 성격(타인이)'

레아 싫어하는거였으면 혼자 싫어하지 왜 그걸 스토리에 쳐넣어서 저지랄을 해버렸을까 싶음

레아가밈이 갤에서 시작된건지 스토리부터 시작된건지 이젠 헷갈릴수준임

누굴 위해 누굴 조지는건 캐빨겜에서 고르면 안되는 선택진데 왜 지랄을 냈을까
캐릭간 대립은 양측 입장을 모두 보는 주인공 입장에서 어느쪽도 납득할만한 합리적인 이유의 대립과 해소가 필요한거지 이번 이벤트는 누구 승! 이딴게 필요한게 아닌데 말이야

관짝에 못질 운운할 수준은 아니고

이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