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디 해외에서 맘마통으로 남편인가 남자친구인가 질식시켰다는게 루머가 아님


진짜 숨 하나도 못쉰다

마치 숨쉬면 콧 속으로 공기가 아니고 살이 빨려들어가는 느낌?


근데 하는 애는 흥분되서 그런가 내가 와 진짜 숨못쉬겠는데? 라고 하면


진짜? ㅎㅎ 하고 한두번은 꼭 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