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이 취좆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을 거같아서

말하는게 조심스럽기는 한데

머릿속 장미 이미지를 더 나쁘게 했던게 엄마 였거든

좋다면 좋아할 애들도 많겠지마는

난 어색하고 몰입 안 되게 하는 설정이었어서...

굳이 그래 불렀어야했나 싶기도 하고